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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요양원 집단 감염, 이틀 새 16명 확진…코호트 격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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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broadband수원방송 작성일20-12-09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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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수원시는 해당 요양병원 전체를 격리 조치한 상황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인계동에 자리한 요양원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A 씨가 확진 판정받은 것은 지난 8일.

A 씨의 확진으로 시설종사자와 입소자 등
5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9일 오전까지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요양원은 외부와 단절하는 이른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장년층 입소자로 알려져
우려를 더 키우는 상황.

이번 요양원 확진은 다른 지역 집단감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교실 발 감염을 통해
지난 8일 수원 425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동거 가족인 A 씨도 같은 날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A 씨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
수원 요양원에서 15명의 확진자가 이어지게된 겁니다.

이렇게 가족과 지인, 또 산발적 감염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수원지역에서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15분 만에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를 활용해 시내 요양병원을
비롯한 방역 취약시설 검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역학조사와 병상 부족에 대비해
인력과 임시생활시설 보강에도 들어갔습니다.

수원시는 제야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 등 행사를 취소하고,
시민들에게도 다시 한번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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